전기차 국고보조금, 누리꾼 관심 증폭 "부담은 덜었나"

2018-01-17     황인성 기자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전기자동차 국고보조금이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83만원가량 차등 지급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반색하고 있다.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책정한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2400억원(차량 기준 2만대)이다. 환경부는 이를 미국, 일본, 중국처럼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과 환경개선효과를 따져본 뒤 최대 1200만원에서 1017만원까지 차등해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미세먼지로 공항의 기능이 정지될만큼 심각한 상황을 국가에서 인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은 미세먼지로 인해 공항의 기능이 마비되기도 했다. 전기자동차는 온실가스와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기차 국고보조금 상향 지급에 대해 누리꾼들은 "도시에서는 일반 자동차보다 전기차가 더 나을 듯(hbloo***)" "전기차 국고보조금이 올라가면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hbeho**)" "이번 조치로 품질 좋은 전기차가 많이 생산되면 좋겠다(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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