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북바둑협회 송년 행사 성황
표창장 및 단증 인증서 수여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전북바둑협회(회장 오인섭)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전라도음식이야기 식당에서 회원 및 시군지회 임원, 유관인사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오인섭 회장((주)아시아 대표)은 “올해 수 많은(전국 규모 대회 10개, 전북도내 대회 16개)행사가 있었는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 뒤 “향후 전북바둑의 발전을 위해 바둑인재 육성에 진력하고 바둑의 인프라 구축에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축사에 나선 박성일 완주군수, 최규성 이창호사랑회장,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은 축하의 말을 통해 ‘송년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전북바둑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최규성 회장 5단, 김승수 시장 5단, 이형규 위원장 1단 등 한국바둑협회 산하 전북협회로부터 각각 단인증서를 받았다. 전북바둑협회는 2017 대상에 김영배(협회 상임이사), 전북을 빛낸 바둑인상에 김영순(전주시협회장), 최우수 선수상에 박경준, 김유찬, 최우수 시니어상에 권병훈, 기우회상에 바둑사랑모임, 최우수 시군 사무국장상에 한승우(군산시), 오종두(고창군), 최우수 시군 협회상에 노기환(부안군협회) 지도자상에 양창연, 이경륜, 한 대희, 정성희, 전희정 등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영배 이사는 수상소감에서 ‘오늘의 이 영광을 영원토록 간직하겠다. 그리고 오인섭 회장의 헌신적인 기부에 감사드린다’면서 포상금으로 받은 상금을 협회에 기증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바둑분야 페어전에서 전북 최초 금메달을 수상한 전유진, 홍근영 선수는 ‘적극적으로 성원해준 전북바둑협회에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제2회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에서 바둑춘향으로 선발된 김수영 선수도 ‘전북에서 큰 영광을 받게 돼 기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