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탄력 잃은 가슴 및 가슴 처짐, 줄기세포가슴성형으로 개선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여자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는 수많은 상황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으뜸은 아이를 출산하고 처음으로 내 아이를 품에 안을 때가 아닐까 한다.
40주의 행복한 기다림 이후 출산과 동시에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의 삶이 시작된다. 출산과 육아는 분명 여자로서 행복한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여성의 아름다움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여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슴의 변화가 크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방 호르몬 변화로 유방의 조직이 커지고 체중이 10kg~20kg까지 늘면서 지방이 축적되어 평소의 가슴 사이즈보다 더 커진다.
하지만 출산을 하게 되면 점차 호르몬이 정상화 되면서 커졌던 유방 조식이 작아지고 탄력도 떨어지면서 작아지고 처지기 시작된다. 이로 인해 결혼 전과 너무나 다른 모습에 산후 우울증을 앓는 분들도 생기게 된다.
작아지고 탄력을 잃은 가슴에 운동을 통한 관리나 탄력 예방 크림과 마사지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직접적인 효과는 미비하며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한번 처진 가슴은 예전처럼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경우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중 줄기세포가슴성형은 허벅지, 복부 등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하고 이후 지방조직에서 다시 추출한 줄기세포를 지방세포와 함께 가슴 등에 이식하면 지방세포의 생존율과 생착률을 상승시키는 수술 방법이다.
더새로이 성형외과 나옥주 원장은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확대 수술은 확실한 볼륨감을 얻을 수 있지만 자칫 보형물 주변이 딱딱해지는 구형구축이나 보형물 파손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이에 따른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 아무리 좋은 줄기세포 가슴성형이라도 추출된 줄기세포를 정교하게 주입하지 못하면 지방세포가 3mm 이상 뭉쳐 낭종(물혹)이 생기면서 주입된 지방세포가 괴사하고 경우 염증세포가 몰려들어 붓기가 생기고, 석회화가 진행되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수술하는 의사의 줄기세포가슴수술의 수술 횟수, 줄기세포 추출이 가능한 장비 보유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시술 여부를 결정해야 부작용이 적고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