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유망 신생기업(스타트업), 세계적(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

산경제자유구역 유망기업과 투자사 만남의 날(데모데이) 개최

2026-11-07     장수미 기자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월 6일 오전 9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플랫폼) 유망기업과 투자사 만남의 날(데모데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엠티지 ▲인켐스㈜ ▲㈜이유씨엔씨 ▲㈜씨이비비과학 ▲㈜이노플라즈텍 ▲㈜위앨리스 ▲㈜엘케이텍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별 핵심기술과 사업모형(모델), 향후 성장전략들을 발표하고, 투자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별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한 안랩클라우드, 포스텍홀딩스, 드림벤처스 등의 벤처투자회사가 참여해 기업 발표를 청취하고 투자 및 사업화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망기업과 투자기관 간 접점을 넓히고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지역 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유망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대‧중소 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 연계 기반도 강화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망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투자와 사업화 기회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투자자, 지역 산업계가 함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분야의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유망기업들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사업화와 투자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