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2026-11-07     장수미 기자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강릉시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 사업의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결과를 5일 공고했다. 

노사협력 부문에는 ‘원익엘앤디(주)’, 산업안전보건 부문에는 ‘한전산업개발(주)강릉사업처’가 각각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강릉시는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며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에서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이후 노·사·민·정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올해 12월 중 개최되는 수여식에서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당 300만 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관내 기업 전반으로 확산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