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5일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2026-11-07     정호일 기자
사진=삼천포발전본부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5일 고성군, 고성소방서, 고성보건소, 고성경찰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회사에서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발생에 따른 복합재난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이 연쇄적으로 발생한 상황에서 삼천포발전본부의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하게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로 봉사활동, 대피지원 등 적극적 임무를 부여받아 훈련에 참여하며 재난예방 활동에 대한 시민인식을 높이고, 삼천포발전본부의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을 ‘다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 유관기관과의 협업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