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사내 전문 면접관 역량 향상 교육 통해 ‘직무 중심 채용 강화’ 모색

채용전문면접관 2급 과정 운영… 구조화된 면접기법 교육으로 공정하고 전문적인 채용 역량 강화 나서

2026-11-06     김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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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사내 면접 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사내 면접관 자격 과정(2급)’을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주관하는 ‘채용전문면접관 2급 자격’ 과정으로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내 면접 위원의 전문적인 평가 역량 강화로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글로벌 표준 채용 절차 및 채용절차법에 대한 이해 ▲역량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 도구 활용 방법 ▲면접 오류 인식을 통한 공정한 채용 면접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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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원자의 과거 행동을 분석해 현재를 파악하는 행동사건면접(BEI, Behavior Event Interview)기법과 상황·과제(Situation·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를 묻는 질문 역량 프로세스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제한된 면접 시간 내 지원자의 과거 경험과 구체적인 행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직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무 중심의 면접 기법을 익혔다.

아울러 면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평가 오류와 편향을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교육과정 이수 후 자격시험을 진행해 전문 면접관으로서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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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전문 면접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직무 중심 채용 체계 강화를 위해 직무기술서 고도화와 직무 역량 중심의 평가 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학력이나 배경보다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채용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회사가 원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지원자의 경험 속에 담긴 직무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평가할 수 있는 면접 위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면서 “체계적 전문 면접관 양성과 면접 평가 기법 도입을 통해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채용 문화 정착으로 국민의 신뢰를 양분으로 성장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