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공정률 높이고 재발방지”
재해복구사업 취약구간 우선 추진해 공정률 높이고 재발방지 추진
2026-11-06 김양수 기자
[[KNS뉴스통신=김양수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의 국고보조금 집행현황과 공정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관내 미완료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에 대해 10월 한 달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시행주체인 지자체의 자체점검과 낙동강청·지자체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국고보조금 집행현황, 현장관리 실태 및 주요 공정 추진상황 등으로, 낙동강청은 지자체에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국고보조금 집행률 제고를 요청했다. 아울러, 동절기와 내년 홍수기에 대비하여 하천 취약구간의 주요 공정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관내에 호우 등으로 인한 지방하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면밀한 사업관리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