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농산물 절도 예방 이동형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총력

2026-11-05     조형주 기자
사진=구미경찰서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구미경찰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 총 7개소 장소에 집중 설치하는 등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작물의 절도 피해를 예방하고 방범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미경찰서는 최근 농산물 절도 피해 발생지를 중심으로 농산물 재배지와 보관창고, 외곽 농경지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 대상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이동형 CCTV 7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치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 현장 중심의 소통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도 주력했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수확 시기와 지역별 치안 수요를 고려해 이동형 CCTV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취약시간대 집중순찰과 주민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