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경북대 금속공학과 제51대 학생회, ‘사랑의 쌀’ 전달식

2026-11-05     조형주 기자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경북대학교 금속공학과 제51대 학생회와 함께 ‘보훈가족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대학교 금속공학과 제51대 학생회가 전달한 물품은 쌀 10kg 총 20포대(100만원 상당)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보훈가족 2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금속공학과 제51대 학생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후원해주신 경북대학교 금속공학과 제51대 학생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