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 관내 병원과 ‘정신질환자 위기관리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

 지난 2일 삼천포한마음병원, 4일 경남도립정신병원, 5일 사천동희병원 3곳 각각 체결

2026-11-05     정호일 기자
사진=사천경찰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사천경찰서는 2일 관내 정신질환자 및 자살의심자 증가로 현장에서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병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삼천포한마음병원과 업무협약(MOU)에 이어 4일 경남도립정신병원, 5일 사천동희병원 3곳과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천경찰서와 응급의료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에서 정신 응급 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입원을 비롯해 정신 응급 대응 관련 정보공유와 협조체계 구축, 정신질환자 치료 연계․사회 안전망 강화, 정신질환자 등 응급의료 방해 행위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을 협력하게 된다.

송태훈 사천경찰서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효율적 치료 연계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업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