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 프로그램 ‘인기’
농산물 먹거리·원예 체험부터 가족 체험·나눔까지 풍성
2026-11-05 노지철 기자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진주시가 개최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장 내 농업체험 1·2관에서는 농산물 먹거리 만들기와 원예 체험, 생활소품 제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체험 1관에서는 밤 마들렌과 쌀 도넛 만들기, 버섯 키우기 등 16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관에서는 석고 방향제와 테라리엄 화분, 꽃다발 만들기 등 힐링 체험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야외 체험부스를 새롭게 마련해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우유 무료 시식, 각종 게임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확대했다.
진주시는 체험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1000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해 농업 체험과 가족 추억은 물론 나눔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행사 기간에도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