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안전 및 처우개선 종합대책 추진…12월 10일 발표 목표
하종목 행정1부지사 5일 기자회견 개최… 6개 분과 TF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설명 ‘경기도형 위험물 안전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 및 도내 사업장 긴급특별단속 실시 화재 예방부터 현장 대응,소방관 처우 개선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
2026-11-05 김형천 기자
[KNS뉴스통신=김형천 기자] 경기도는 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소방 현장 안전 확보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부천 공장 화재 순직 사고에 따른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달 출범한 ‘소방 현장 안전 확보와 소방관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대책 마련 TF’의 활동 경과를 설명했다.TF는 총괄조정,불법·위험물질 대응,소방 현장안전 혁신,보호장비·인력·처우 혁신,법·제도 혁신,31개 시군 안전관리 혁신 등 6개 반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도는 기관별로 분산된 위험정보를 공유하는 ‘경기도형 위험물 안전관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내 842개 사업장 대상 긴급특별단속을 벌여 위반사항 324건을 적발·조치했다.
보호장비와 인력 운영,법령 및 제도 미비점 전반을 점검 중인 도는 현장 대원과 소방노조,민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최종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종목 부지사는 “예방부터 현장 대응,처우 개선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방관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