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중 환경기초시설부터 관광사업 현장까지 살펴

2026-11-05     안철이 기자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지난 3일 제276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및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밀양맑은물관리센터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을 청취하고 하수 처리 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방류수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환경기초시설의 역할을 살폈다.

이어,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제작‧설치가 진행 중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의원들은 향후 공정 관리와 안전한 시공의 중요성을 살피는 한편,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밀양시환경센터를 찾아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각장, 매립장, 재활용선별장 등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재활용 자원 선별 등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편 손문규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요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