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흐리고 비…제주는 강풍·천둥 번개

2026-11-05     김영진 기자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김영진 기자] 목요일인 오늘(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밤까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 내일(6일)은 대부분의 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오후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내일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낮 기온은 평년(최저 1~11℃, 최고 15~20℃)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4일

낮 최고기온은 12~20℃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많겠다.

낮(12~15시)까지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충청권, 전라권, 늦은 오후(15~18시)까지 강원남부와 경상권, 제주도 비가 내리겠다.

늦은 밤(21~24시)부터 내일 이른 새벽(00~03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북부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5일)
- (수도권) (6일 새벽까지)경기남부: 5~10mm/ 서울.인천.경기북부, 서해5도: 5mm 안팎
- (강원도) (6일 새벽까지)강원남부: 5~10mm/ 강원중.북부: 5mm 안팎
- (충청권, 6일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mm
- (전라권) 광주.전남: 5~30mm/ 전북: 5~20mm
- (경상권)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20mm
- (제주도) 제주도: 10~40mm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 내일부터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 동해중부앞바다에 차차 바람이 30~70km/h(8~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겠다.

서해남부해상과 제주도해상,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