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 공급…11월 9일 청약 시작
분양가 25% 지분으로 입주 후 20년에 걸쳐 잔여 지분 취득하는 공공분양 방식 청년·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최초 적용 및 전체 특별공급 비율 70%로 확대 광교 A17블록 총 600세대 규모 공급…향후 3기 신도시 등으로 확대 추진
2026-10-30 김형천 기자
[KNS뉴스통신=김형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전국 최초로 수원 광교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를 공급하며,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광교 A17블록은 전용면적 59㎡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세대와 전용면적 84㎡ 일반분양 360세대 등 총 600세대 규모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초기 분양가의 25%만 부담해 지분을 취득하고 입주한 뒤,나머지 75%의 지분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공공분양 모델이다.5년의 실거주 의무와 10년의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이번 공급에는 경기도의 제도개선 건의로 신설된 청년 특별공급(15%)과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20%)이 처음 적용되며,전체 특별공급 비율도 70%로 확대됐다.
청약은 10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경기도는 향후 3기 신도시 등으로 해당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