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 중국 최초 수출 성사…수출 품종 다변화
농식품부·aT, 바이어 팸투어 및 밀착 알선 통해 10월 28일 첫 항공 수출 대과·고당도·저장성 앞세워 중국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 본격화 전기찬 aT 이사 “생산량 확대해 제2의 샤인머스캣 스타 품목으로 육성”
2026-10-29 박대영 기자
[KNS뉴스통신=박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의 중국 시장 최초 수출을 성사시키고 28일 첫 항공 수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글로리스타’는 붉은색 계열의 대과종으로,씨가 없고 당도가 높으며 아삭한 식감과 우수한 저장성이 특징이다.aT는 포도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 중국 바이어 초청 팸투어를 열고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
aT는 올해 출하 가능한 프리미엄 물량 전량을 중국에 수출하며,11월 상하이와 선전 등 1선 도시에서 론칭 판촉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글로리스타와 같은 프리미엄 신품종 발굴을 확대하고 생산량을 늘려 제2의 샤인머스캣 스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