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의원, 2027년 2월 개방 앞두고 시설·운영·생존수영 활용 방안 점검…남동탄수영장도 주민 입장서 추진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손솔 국회의원(진보당)은 지난 10월 23일(금) 화성시 동탄9동에 있는 다올수영장(다올이음터)을 찾아 주민 개방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올수영장은 경기도교육청이 다올초등학교와 함께 지은 시설로, 학생과 지역 주민의 생활복지를 위해 마련됐다. 다올초등학교는 올해 8월 개교했다. 수영장은 현재 내부 공사 중이며 2027년 2월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손 의원은 담당자들에게 내부 시설 조성 현황과 수영장 운영상의 어려움을 들었다.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지, 다올초등학교와 인근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에 수영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 의원은 "다올수영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 온 생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방까지 남은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가까운 곳에 수영장이 있으면 아이들은 생존수영을 제대로 배우고, 주민들은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올초 학생은 물론 인근 초등학생들도 생존수영 수업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학교와 함께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남동탄수영장 추진위원회와 함께 남동탄수영장(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손 의원은 "수영장 같은 생활체육시설은 주민의 삶의 질과 바로 이어지는 우리 동네 생활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다올수영장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남동탄수영장도 처음부터 끝까지 주민의 입장에서 추진되도록 추진위원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