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AI·SW 기업지원 성과관리 개선 방안 마련…한준호 의원 “과기정통부 이행계획 필요”
최근 5년간 AI·SW 지원 5조 2,202억 원…동일 연도 복수 사업 참여 기업 확인 NIPA, 누적 지원이력 관리·성장성 점검·유사 사업 연계 담은 방안 제출 “관계기관 간 협의체계 구축 및 공통 관리 기준 마련으로 정책 실효성 제고”
2026-10-28 이창원 기자
[KNS뉴스통신=이창원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에 따라 AI·SW 기업지원 사업의 이력 및 성과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지난 10월 국감에서 동일 기업의 반복 선정 사례를 지적한 이후,NIPA는 ‘AI·SW기업 지원사업 종합관리 방안’을 제출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지원된 총액은 약 5조 2,202억 원이며 고유 기업 수는 3,087개사다.동일 연도 복수 사업 선정 기업도 매년 확인됐다.
NIPA의 개선 방안에는 누적 지원이력 연계,매출·고용 등 성장성 점검 강화,불필요한 중복지원 점검 및 유사 사업 조정 등이 포함됐다.
한준호 의원은 "개선 방향 마련은 의미 있는 조치"라며 "과기정통부가 NIPA·NIA·IITP 등 관계기관을 아우르는 공통 관리 기준과 구체적인 시행 일정을 수립해 지원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