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의료센터 활성화 회의
2026-10-12 장수미 기자
[KNS뉴스통신=KNS뉴스통신] 강릉의료원 재택의료센터(원장 최안나)는 12일(월)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 3층 세인트홀에서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릉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일차의료기관장, 돌봄·복지 관련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며,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릉시 재택의료센터는 강릉의료원과 한의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방문간호,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택의료센터와 지역 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