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능소화가 반기는 평창동의 여름

2026-07-14     박영환 기자

능소화가 반기는 평창동의 여름

26,  07,  11

 능소화의 노래 / 정연복

너른
하늘 품속에

나 머물게 하심에 
감사드려요.

이렇게 한철
아름다운 생이다가

대지에 떨어지게
하심도 감사드려요.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은

한 동전의 
양면인 줄 믿기에

나의 생이
피고 또 지는 것

모두 내게는
넘치는 은총인걸요.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