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에 전달될 각종 문서를 직접 학교로 전달해주는 ‘행복배달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3월부터 신학기 준비로 바쁜 학교를 위해 각종 문서 및 학습자료를 직접 전달했으며, 5월에는 도교육청 차원의 전산화 작업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학교 연혁지와 5월 모범학생 표창장 등을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모범학생 표창장과 상품 및 학교 연혁지 전달은 오는 1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령해야 하는 불편사항을 확인하여 업무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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