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거창창포원에서 ‘차콕! 자동차 극장’을 운영해 400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콕! 자동차 극장은 비대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거창군 최초로 기획했다.
이날 거창군은‘차콕! 자동차 극장’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애니멀 크래커’를 무료로 상영하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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