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소련 시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체르노빌 ( Chernobyl )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부터 26일(현지시각), 35주년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약 50 킬로미터 과거 원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살던 마을 스라부틱찌 ( Slavutych )는 25 일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세계 최대의 원전 사고에 의한 직접 사망자는 31 명으로되어 다수의 주민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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