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16:41 (금)
[기획]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동부양산 ‘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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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동부양산 ‘웅상’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1.04.14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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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반시설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정주여건 크게 개선
웅상 행정타운에 동부경찰서·소방서 … 웅상센트럴파크
항노화체험관, 덕계스포츠파크, 웅상야구장, 시립빙상장
부산 ~ 양산웅상 ~ 울산’ 연결 광역철도노선 가시화
웅상문화체육센터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 일원 4개동인 동부양산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도시기반시설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들면서 공원, 도서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잇따라 개장하고, 치안과 안전을 경찰서·소방서 확정, 공공보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이 검토되면서 생활환경이 크게 좋아지고 있다.

또  7호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되고, ‘부산노포-양산웅상-울산KTX’를 잇는 광역철도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한 도시경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평생거주도시 웅상

현재 웅상지역은 웅상출장소와 함께 덕계동, 평산동, 소주동,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반 민원업무 처리에 큰 불편이 없으며, 특히 지난 2019년 4월에는 웅상출장소에 전국 최초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확대 설치하면서 세무행정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웅상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 신설이 확정돼 소방서는 오는 2022년, 경찰서는 2024년 완공예정이며 행정타운으로 조성될 예정 부지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도 검토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힐링여가도시 웅상

문화체육시설도 눈에 띈다. 기존 웅상문화체육센터, 웅상체육공원, 대운산자연휴양림, 서창도서관, 웅상도서관, 영어도서관, 크고 작은 공원 42개소(근린공원 4개소, 어린이공원 28개소, 소공원 7개소, 쉼터 3개소)를 조성돼 있어 현재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항노화체험관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덕계스포츠파크, 웅상야구장, 웅상센트럴파크, 시립빙상장, 용당1어린이공원, 평산8어린이공원, 평산10어린이공원이 들어서면 웅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도시 웅상

부산~울산 7호 국도 우회도로는 전체 29.6㎞ 가운데 부산과 양산 경계인 동면 여락리에서 웅상 용당교차로를 거쳐 울주 대복교차로까지 23.3㎞가 지난해  우선 개통됐다. 우회도로는 기존 7호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해 웅상지역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했다.

또 현재 용역 중인 상북면 대석리~웅상 주진동(웅상출장소)을 연결하는 ‘1028호 지방도 동서터널’이 추진되면 동서양산을 잇는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물류비 절감이 획기적으로 이뤄지고, 지리적인 조건으로 다소 이질감이 있던 지역민들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웅상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도시철도 건설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부산~양산웅상~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노선에 트램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고, 최근 경제성 조사(B/C)에서 0.78이 나와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쑥쑥성장도시 웅상

현재 웅상지역은 삼호·주남지구 도시재생사업, 주진흥등지구, 덕계월라일반산업단지, 덕계동 일원 대단위 아파트단지 조성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대형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현재 인구 10만을 넘어 향후 15만 인구를 자랑하는 양산의 중심으로 거듭나 동부경남 최고의 중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일권 양산시장은 “웅상지역이 서부양산 물금신도시와 비교하면 생활환경 측면에서 부족하거나 아쉽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민선 7기 들면서 행정서비스, 문화체육시설 등이 대폭 보강되면서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됐고, 현재도 여러 대형사업들이 추진 중인 만큼 앞으로의 웅상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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