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10:16 (일)
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소통·공감으로 미래교육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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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소통·공감으로 미래교육 지평을 열다!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1.04.08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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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지난해 9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경산시편 현장소통토론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지난해 9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경산시편 현장소통토론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의 소통·공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공감의 날, 현장소통토론회,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등을 추진하며 교육가족과 도민들과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 형식과 관행의 탈피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 후 딱딱하고 엄숙한 전달식 조회를 직원 상호간 대화와 토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직원 참여형 형식의 ‘소통․공감의 날’로 변경했다.

소통․공감의 날에는 직원들의 숨겨진 재능과 취미 공유, SNS등을 활용한 쌍방향 형식의 교육감과의 대화의 장, 명사 초청특강, 문화 공연, 업무성과 발표, 직장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 다양화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며 직원들과의 소탈한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감의 노력이 두드러져 보인다.

임종식 교육감이 '2019년 오픈채팅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비대면 온택트로 실시간으로 올라는 오는 질문에 답변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이 '2019년 오픈채팅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비대면 온택트로 실시간으로 올라는 오는 질문에 답변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 블렌디드 소통으로,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

‘현장소통토론회’는 경북교육의 효율적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등 11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23개 기관을 전․후반기에 나눠 시행하고 있다.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교육감에게 보고하던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해 기관별 학교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토론회 형식으로 변경했다.

2019년 총 16회 3,511명이 참여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경북교육청 유튜브채녈 맛쿨멋쿨TV를 적극 활용해 총 17회 19,755명(유튜브 참석자 포함)이 참여해 소통하고 공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문제와 학생 안전, 교육복지 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가족과 토론 내용을 공유하고, 본청에서는 향후 대책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른 피드백으로 코로나 시대,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사진=경북교육청

▣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으로, 미래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다

학부모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경북교육 타운홀미팅’은 교육정책을 교육감이 직접 설명하고 학부모 및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교육정책 계획 및 실행에 반영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대면 타운홀미팅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원격 소통을 통해 학생 대상 2회, 학부모 대상 4회를 운영했다.

▣ 소통!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견인차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 의하면 찾아가는 현장 소통토론회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교육감이 직접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추진한 부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패방지 제도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도는 만점을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조직 등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과 공감은 교육행정의 기본이다”며“학생, 학부모,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관행적 업무 처리 방식을 탈피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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