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15:21 (금)
美 바이든, 2,248조 규모의 인프라 정비 계획 발표 "일생 일대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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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2,248조 규모의 인프라 정비 계획 발표 "일생 일대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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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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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이든 미국 대통령ⓒAFPBBNew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8년간 2조달러(약 2200조원)를 투입하는 인프라 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교통망을 근대화하고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세일대 투자로 세계경제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중국에 맞선다.

바이든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연설하면서 빌드 백 베터(Build Back Better)라고 명명된 계획의 1단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인프라 정비를 경제 정책의 중심에 두는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은 도로 3만 2000킬로와 교량(교량) 수천개의 개수나 대중교통의 예산 배증 등, 교통 관련에 6200억달러( 약 701조원)를 소비한다.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법인세를 현행 21%에서 28%로 올린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미국 개조계획'을 1960년대의 의욕적인 우주 개발 계획에 견주어 빈곤층과 중산층의 생활 수준의 향상과 지구 온난화 대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고, 필요한 자금은 대기업과 부유층에의 증세로 조달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가 아니라 노동에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에게 성공의 기회가 있는 공정한 경제를 만드는 것이다"며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회복력이 풍부해 혁신적인 경제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수십 년 전, 고속도로 건설 및 우주 개발 경쟁 이래 유례가 없는 일대 투자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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