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홍콩 법원은 1 일(현지시간), 2019 년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둘러싸고 집회를 조직한 혐의로 민주 활동가 9 명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변호사인 이주명씨(82), 전 의원인 우애의씨(73), 홍콩 민주파의 현지 신문 창업자로 미디어계의 거물, 리즈언씨(Iri vin Lee) 등 민간 단체 '지미 라이(Jimmy Lai)'씨와 전직 의원인 '량궈웅씨(Kuansi vong Lai)'등 민간 단체 '레모크 씨'로 민간 인권 진선의 사람들이다.
7명은 무허가 집회를 조직하고 참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먼저 혐의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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