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16:29 (목)
푸틴, 2036년까지 연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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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2036년까지 연임 가능해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04.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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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68)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연임을 2기 더 가능하게 하는 법안에 서명해 이 법이 성립됐다. 푸틴 대통령은 오는 2036년까지 대통령의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벌써 20년 이상에 걸쳐서 정권을 잡는 푸틴 대통령은 작년 국민투표로 압도적 지지를 얻어 가결된 개헌의 일환으로서 이 법안을 제출해 법안은 지난달 의회를 통과했다.

이 법은 대통령의 임기 제한을 리셋해 푸틴 대통령 당선자가 현재의 2기가 끝나는 2024년 이후에 다시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푸틴씨는 2000년에 처음으로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당시의 임기 4년을 연속 2기 맡았다. 2008년에는 맹우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가 대통령에 취임했고, 그동안 스스로는 총리를 지냈다. 그 후의 2012년, 임기가 새롭게 6년으로 연장된 대통령직에 푸틴씨는 복귀, 2018년에 재선을 완수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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