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14:59 (목)
사랑과 행운의 새 ‘우포따오기’ 첫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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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운의 새 ‘우포따오기’ 첫 부화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1.04.0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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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새 식구가 태어났어요!
지난 5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첫 부화한 유조 따오기 모습<사진=창녕군>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올해 40마리 번식을 목표로 자연부화와 인공부화를 병행해 시도한 결과 인공부화가 먼저 이뤄져 지난 5일  올해 첫 따오기가 부화했다고 6일 밝혔다.

따오기는 지난  2008년 1쌍과 2013년 수컷 2마리를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아 복원․증식에 힘써온 결과 352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차 40마리, 2020년 2차 40마리 총80마리를 자연으로 무사히 야생방사 하는 등 환경부와 문화재청의 지원과 경남도와 창녕군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한정우 군수는“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랑과 행운을 전해주는 우포따오기의 새 생명 소식이 더해져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반기에 예정된 제3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따오기들이 자연에 방사 되었을 때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해 인공부화보다 자연부화에 더 비중을 두어 번식할 것이라고 복원센터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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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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