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연맹 정책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 주제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제46기 지도자훈련 중급과정 연수 과정에서 전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의장의 중급과정연수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스카우트연맹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에서 제46기 지도자훈련 중급과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중에는 이항복 전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의장(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치프커미셔너)이 나와 ‘세계스카우트연맹 정책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연수 참석자들은 정부의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