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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국가예산확보 위해 릴레이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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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국가예산확보 위해 릴레이 행보 이어가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1.03.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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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정무부지사, 미래 먹거리 신성장 및 대형사업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산업부․기재부 방문 활동
▶ 부처단계 최대 예산확보를 위해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하여 지휘부 중앙부처 설명 릴레이 활동계획
▶ 부처 향우 간담회, 지역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국가예산 확보 총력활동 병행추진 전개 계획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 한달이 내년 부처 예산단계 국가예산 확보에 중요한 분수령으로 보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3일에 최훈 행정부지사가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31일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미래먹거리 신성장 및 대형사업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이어갔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202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하여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전북도에서 신청한 ’활성탄 섬유 기술지원 및 산업화촉진사업‘과 ’농생명․바이오소재기반 산업화 기술촉진지원사업‘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산업단지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산 국가산업단지 등 4개 산단지역에 전라북도 산단 대개조 계획에 따라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이 확보될수 있도록 관심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전북이 새만금을 기반으로 한 그린뉴딜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통과와,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실증연구단지 기반구축사업‘ 적정성 재검토 통과 등을 건의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새만금 사업의 투자 인센티브를 법제화하고 새만금개발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진흥지구 제도 도입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의 조속한 통과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 ‘지능형농기계실증단지조성사업 등의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와 함께,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등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도는 부처단계 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4월 7일 최훈 행정부지사, 12일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27일에는 송하진 도지사 등 지휘부가 총 출동하여 중앙부처 및 국회를 문이 닳도록 방문 할 계획이며,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기재부 등 중앙부처 향우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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