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은 3월 30일 직원들과 함께 서울 도봉구 굿윌스토어 창동점을 찾았다.
이날 유 유원장과 직원들은 매장 주변에 꽃길정원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실내방역을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와 2019년 협약을 맺은 이후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증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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