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최고급위범스카우트 출신…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JPT로 참가 봉사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한동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장을 중앙커미셔너에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동수 중앙커미셔너는 스카우트 대원 최고급위인 범스카우트 출신으로 한양대에서 의학박사 학위와 UNC Chapeill hill 포스트닥터를 취득한 후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의학편집인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 북미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JPT(의료)로 참가해 봉사하기도 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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