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18:32 (금)
증평군 올해부터 아동학대 조사 업무 직접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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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부터 아동학대 조사 업무 직접 수행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1.01.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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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 전경
▲증평군청사 전경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은 올해부터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공무원 1명을 배치하고 24시간 아동학대 긴급신고전화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전담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조사하게 된다.

아동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등의 업무가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됐다

그 동안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해 온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치료와 학대행위자에 대한 교육강화를 통해 재학대 방지와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에 집중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증평군 내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아동보호 업무를 통해 관내 아동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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