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18:53 (금)
'안전한 생거진천' 마을 CCTV 306대 설치
상태바
'안전한 생거진천' 마을 CCTV 306대 설치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1.01.05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사진=진천군)
▲진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사진=진천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진천군은 '안전한 생거진천' 조성을 위해 관내 29개 마을에 306대의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 계획을 마련해 대상 마을을 선정했으며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 마을 중 28개 마을은 CCTV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마을회관 등에서 모니터를 놓고 관제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1개 마을은 진천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통합·운영하게 된다.

우리 마을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평소 군에서 설치하기 어려웠던 마을 골목길 등에 CCTV를 설치해 군민 만족도도 높였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범죄 취약 지역에 CCTV 설치를 진행해 농작물 절도, 쓰레기 불법투기 등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CCTV통합관제센터는 다목적 CCTV 1,2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4명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