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윤태한 이사장과 서남권 남명자 본부장. 임종상 부총재는 12월 24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사무국장 박화선)에 방역용 마스크(K94 마스크) 5000점을 기증하고  코로나19 빠른 종식을 위해 민관과 함께 협럭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기판 영등포구 구의장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예방과 퇴치를 위해 봉사하는 본단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서남권 본부가 주최하고 회원인 영성시 개척자그룹 유한공사 양건빈 대표가 후원 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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