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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출입 기자단 소방정책 추진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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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출입 기자단 소방정책 추진 간담회 가져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11.19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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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현황 파악 및 내년도 주요 업무 청취와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중산119안전센터 청사 10월 29일 개소
지난 7월 1일부터 '119아이행복돌봄터' 운영, 질병, 상해 발생 시 돌봄 공백 방지
‘119안전체험관’을 설치 및 다목적 소방훈련탑 건립 추진
2021년에는 하양119안전센터 청사 이전 계획
경산소방서는 지난 18일 경산시청 출입기자단 간담회을 갖고,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경산소방서는 지난 18일 경산시청 출입기자단 간담회을 갖고,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8일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교육장)에서 경산시청 출입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정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 한해 경산소방 주요 현황을 살펴보고 내년도 주요 업무 청취 및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소방서는 최근 중앙119안전센터가 2002년 개소 후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소방행정 수요의 증가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중산119안전센터 청사를 지난달 10월 29일 개소했다.(준공 9월 25일) 중산119안전센터는 도비 1,999백만원이 투입돼 지상 2층 1동 연면적 266평으로 남천면, 옥곡동 외 4개동을 관할구역으로 하며 25명의 소방대원과 소방차 5대를 갖췄다.

또한 경산소방서는 올해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산소방서 3층 ‘119아이행복돌봄터’를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약 18평 규모의 돌봄터는 양육자의 질병, 상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추진됐으며, 경상북도 핵심시책인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만3개월부터 만12세 아동이 그 대상이며, 24시간 운영, 1회 12시간 이내에 이용가능하다. 18일 현재까지 109건 124명의 돌봄 대상자가 이용했다.

특히 경산소방서는 ‘119안전체험관’을 설치 추진 중에 있다. 최근 연이은 대형재난사고의 발생으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증가하는 안전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이에 걸맞은 안전체험교육 공간을 조성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소방 훈련시설 부족으로 주·야간 각종 전술훈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명구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목적 소방훈련탑’을 건립 중에 있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경산소방서 청사 뒤편 주차장 부지에 도비 400백만원을 들여 설치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하양택지 개발로 소방서비스 수요 증가와 현 청사의 노후화 및 협소 등 환경적인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에는 하양119안전센터 청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2,250백만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서사리 142-2 일원에 조성한다.

한편, 이날 간담회 마지막은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직접 압박하여 호흡을 불어넣어 뇌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이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소방관은 “심장이 멈추고 골든타임은 4분 이내이다. 이 시간 안에 최초 발견자가 심폐소생을 시행하며 119에 신고하고 요구자의 상황을 전화로 상황 체크하며 구급대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며, “여러분들도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AED)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하트세이버(Heart Saver)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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