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청주지역건축사회(회장 이인규)는 2일 청주시 외국인근로자쉼터를 방문해 열풍기와 쌀 20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인규 회장은 "추위로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듣고 열풍기를 추가로 전달하게 됐다"며, "근로자들이 따듯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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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청주지역건축사회(회장 이인규)는 2일 청주시 외국인근로자쉼터를 방문해 열풍기와 쌀 20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인규 회장은 "추위로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듣고 열풍기를 추가로 전달하게 됐다"며, "근로자들이 따듯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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