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달빛바다소극장, '미녀트로트특집' 무대의 여왕 설하윤

8일밤,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달빛바다소극장' 무대에서 가수 설하윤 양이 관객의 반응을 유도 하고 있다. [사진=김준 기자 ]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지난 8월 8일밤,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달빛바다소극장'무대 마지막 트롯가수로 무대에 오른 가수 설하윤 양.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초혼을 부른후, 이번에 발표한 신곡 '눌러주세요'를 불렀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응을 최근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대국민애창곡 아모르파티로 앵콜곡 화답했다.

12년 무명 아이돌연습생 출신으로 너목보와 tvn 슈퍼히어러를 통해 알려진 후, 방송과 행사장을 종횡부진 누비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8일밤,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달빛바다소극장' 무대에 오른 아이돌연습생출신 미녀가수 설하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에 올라, 무더운 여름날 휴앙지의 좋은 추억을 안겨 주고 있다. [ 사진=김준 기자 ]

스마트폰을 촬영하는 관객에게 다가가 사진포즈를 취해주는 미녀트롯가수 설하윤 [ 사진=김준 기자 ]

얼굴과 몸매만큼이나 무대매너가 좋은 미녀트롯 가수 설하윤 [ 사진=김준 기자 ]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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