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8:24 (목)
이지아 측, “당혹스럽다”
상태바
이지아 측, “당혹스럽다”
  • 김희숙 기자
  • 승인 2011.05.18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아가 제기한 소 취하에 서태지 측이 ‘부동의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이지아 측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송과 관련된 사항은 변호인단이 전담해왔다"며 17일 “서태지가 소 취하 부동의서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양측의 3차 변론준비 기일은 오는 23일로 예정되어 있어 두 사람간의 법적 공방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