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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로 "미중 무역회담에서 정해진 전제 조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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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로 "미중 무역회담에서 정해진 전제 조건 없어"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6.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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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AFPBBNews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미중 무역회담에서 정해진 전제 조건은 아무것도 없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며 커들로 대변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정상 간의 회담을 앞두고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번 주말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이 자국 제품에 부과해온 추가 관세를 폐지하고, 지난해 12월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것 이상의 미국산 제품을 수입하라는 압박을 중단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곧 무역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시 주석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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