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아랍 에미리트(UAE)는 12일 상선 4척이 동국의 동쪽 앞바다에서 "사보타주(설비 등의 파괴 활동)"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UAE외교부는 "여러 국적의 상업용 민간용의 무역선 4척이 오늘 아침에 "사보타주를 받았다"라고 코멘트. "누구에 의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상선을 방해하거나 선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심각한 사건이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 사보타주에 의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외무성은 또 세계 각국 정부에 해운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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