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은 2020년 상대평가로 전환된다. 기준 점수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었던 기존 시험과 달리 2020년부터는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 인원에 제한이 생긴 것이다. 이에 주택관리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2019년 반드시 ‘합격’이라는 결과를 내기 위해 분주하다.
이와 관련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주택관리사 1차 시험 대비 민법판례 정복 특강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험의 95% 이상 출제되는 판례인 가운데, 에듀윌의 특강은 과거 출제된 조문 및 판례를 완벽 정리해 21회 시험에 나올만한 판례를 집중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판례와 핵심조문을 동시에 학습해 시간 투자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 위주로 강의를 구성했다. 또한 동일한 판례라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 대비를 위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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