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열린 초대전
상태바
4월 열린 초대전
  • 박강용기자
  • 승인 2012.03.27 0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달 4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KNS뉴스통신=박강용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는 열린초대전이 봄의 절정에서 새로운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번 4월 열린초대전에는 대한민국 명장 최옥자 선생님을 비롯하여 필리핀 팔라우 아이들의 시선과 찰라의 순간을 담은 강병두 사진가, 담백함과 역동성있는 현대 한국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최우식 작가, 지역을 넘어 국내 화단에 주목받고 있는 김오현, 손경수, 정광영 등 그야말로 쟁쟁(錚錚)한 작가들이 한 공간에 자리하였습니다. 또한 재일쿄포3세의 작가로 영상과 회화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영숙 작가와 신진작가 임도훈의 설치,입체작품이 선 보일 예정입니다.
특별히 4월 열린초대전 오프닝 이벤트로 안동이 품고 있는 시인 안상학님과 임성국 대금연주자의 시 낭송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바쁜 생활과 일정으로 놓치기에는 아까운 이번 4월 열린초대전에 모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작가 : 강병두(사진), 김오현(서예), 손경수(회화), 임도훈(신진작가),
정광영(문인), 최옥자(공예), 최우식(외부초청),
 

4월 초대작가

제1부스_ 최옥자(공예)

 

국내전시 총100회 이상
국외전시 총20회 이상
2011년 6월 동경 길영 갤러리
2003년 8월 일본 대마도 종합문화회관
2003년 9월 뉴욕 코리아갤러리
2003년 11월 모스코바 아시아 박물관
2006년 9월 독일 뒤셀도로프 유럽 수출박람회 참가
2007년 2월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 뉴욕섬유전시회
2007년 3월 뉴저지주 동화문화원
2007년 6월 영국런던아트스페이스갤러리 한국공예품전시
2008년 10월 오사카 한국문화원
2009년 3월 중국 청화대학교미술대학원 전시실
2009년 8월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
2010년 11월 호주 브리즈번 하트 갤러리
대한민국명장 제512호(천연염색)선정
(사)전통예절진흥회 이사장(전통천연염색 연구소)
(주)네츄럴 바이오 대표이사

 
제2부스_ 손경수(회화)
경북 영양 출생
개인전 20회
수상 :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및 전국 공모전 30회 입상
단체전 및 초대전(329회)
베트남캄보디아 기행전(서울 롯데화랑 명품관)
중국 허창초대전(허창박물관)
한국-살아있는 자연 100인전(광양문화회관)
한국수채화협회전(세종문화회관)
대한민국회화제(세종문화회관)
신작전(세종문화회관)
태국 스케치 여행전(서울 롯데화랑)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기념초대전(공평아트센터)
대구구상회화전(대구시민회관)
현)경상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신라미술대전 운영위원, 울산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 수채화 아카데미 운영위원, 영양미술인협회장

제3부스_ 김오현(서예)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전
한중일 동양서예대전 초대작가
한중일 교류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경상북도 서가협회 초대작가
경상북도 서예전람회 이사, 운영위원, 초대작가, 심사위원
대한민국전 서예대전 우수상 및 특선
정부인 안동장씨 휘호대회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국제 서화대전 우수상 및 특선
국서련 회원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장 역임
현)인성발전연구회 강사
안기동복지회관 서예 및 한문강사
안동서가협회 부회장

제4부스_ 김영숙 (영상)

1974 일본 후쿠시마현 출생 (재일교포 3세)
1995 조선대학교 사범교육학부미술과 졸업
◆개인전
2002 <권외의사람들>G-ART GALLERY (도쿄) art space K (오사카)
2004 <김영숙展>nagune(도쿄)
2009 <keep?>party (후쿠시마)
2010 <keep? 2010>동시대 갤러리(교토)
2011 <Tracing Happiness>동시대 갤러리 (교토)

 

◆그룹전
1999 <아름전1999>교토시미술관(교토)
2000 <김영숙・河専南2인전>아뜨리에TK (도쿄)
2001 <젊은 화가들의 메시지> 수도미술관 (도쿄)
<오키展>우라소에시민체육관(오키나와)
<MARKET>간나이 아카데미 갤러리(가나가와)
2002  <아름전2002>
      <광주비엔나레 THERE: Sites of Korean Diaspora>(광주)
2003 <성분표시>갤러리 le DECO(도쿄) art space K (오사카)
2004 <땅밑을 흐르는 물>갤러리 가이아 (서울)
      <Neo vessel AREUM 04-05 KYOTO>교토시미술관(교토)
2005 <Neo vessel AREUM 04-05 NY>NY오픈 센터(뉴욕)―Pascack Vallery Hospital Community Center (뉴 져지)
      <Neo Vessel AREUM'04-'05 seoul> (서울)
      <나는 광주를 모른다> 교토시미술관 별관 (교토)
2006 <한안갤러리>한국문화원(도쿄)
<따끔한맛 전>poll gallery(서울)
<CRUSH전>동시대 갤러리(교토)
2008  <국제환경Art move 가와구치>가와구치 미디어 쎄븐 (가와구치)
<ART Shanghai 2008>上海世貿商城  (상해)
2009  <후쿠시마의 신세대 2009 CLOSETOYOU! > 후쿠시마현립미술관
<SUPER ART PARTY>party (후쿠시마) 
<아리랑 꽃씨 - Korean Diaspora Artists in Asia>한국 국립현대미술관
2010  <ART FAIR FREE>vacant (도쿄)

제5부스_ 임도훈(신진)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재학
2009 we exhibition(대구 시민회관)
2010 ASYAAF(성신여대)
2010 전국대학대학원 조각대전
(건국대학교)장려상 수상
2010 신세대 아트 스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6부스_ 강병두(사진)
경일대학원 사진영상학과 졸업

 

2007 꿈을 찾는 사람들Ⅰ-‘외국인근로자를
통해 본 초상’
(대구GNI갤러리 초대전 1.20 ~ 2.2
2008 꿈을 찾는 사람들Ⅱ
-‘남후농공단지 사람들’(안동시민회관2.28~3.4)
2010 향토음식사진전(영양 두들마을 11.6~7)
2011 꿈을찾는사람들Ⅲ-‘안동을 사는 사람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2.15~20)
2011 ‘안동,사언절구’초대전
(갤러리 류가헌 서울 4.19~24)
2011 현대사진영상학회 국제사진전
‘아시아의 삶과 문화’
(경주엑스포 문화센터-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제7부스_ 정광영(문인화)
1990 ⌜시조문학⌟추천완료
1994 제6회 나래시조문학상 수상

 
1996~2000 나래시조문학회 회장
2001~2002 안동문인협회 회장
2003 시집 ⌜흰 열꽃⌟발간
1989~ 현재 시조동인 ‘오늘’회원
1999~ 현재 안동문화원 사무국장
2010~ 현재 경북문인협회 사무국장

제8부스_ 최우식(외부초청)

영남대학교 미술대학회화과,동 대학원졸업
제1회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단원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운영심사위원 역임
신라미술대전,부산미술대전,경남,경북미술대전,대구미술대전 운영심사위원 역임

 

개인전 22회 및 올해의 작가상 수상
북경국제아트페어,미국(LA)아트페어,상파울러 비엔날레,일본국제아트페어
오늘의 한국미술전(서울),서울현대한국화전(서울),아시아미술제 커미셔너 및 대구중진 작가 초대전 및 국내외 470여회의 교류전
현)한국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현대한국화국제페스티벌조직위원장, 대한민국협대한국화 회장, 지방 분권운영위원, 대구 경북문화예술포럼 공동대표, 예원예술대학교 재직

 

※열린 초대전은 연령제한이 없으며 무료 관람입니다.
열린 초대전은 누구나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전시장이며 작품 매입이 가능합니다. 어렵게 느껴지고 난해하던 작품도 안내 도우미가 있어 설명을 듣고 편안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 감상과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되오니 아빠, 엄마,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예술문화공간입니다.
열린 초대전을 관람 하시고 우리지역의 소중한 작가도 만나셔서 작품과 내가 교류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박강용기자 pgy777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