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건 럭키'에 출연한 그녀가 화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로 알려진 그녀는 영화 '로건 럭키'에서 멜리 로건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영화 '로건 럭키'에 출연한 그녀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남자친구도 반한 그녀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그녀의 섹시한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사진에서 볼륨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로건 럭키'가 올랐다.
지승재 기자 yop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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