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상류사회'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에도 아오이 츠카사, 타츠미 유이, 토모다 아야카, 사토미 유리아 등이 한국 관련 영화에 출연한바 있다. 하지만 한국 메이저급 영화에 출연한 AV출신 배우는 하마사키 마오다.
하마사키 마오는 일본 AV에서 활동한 배우다. 그는 청순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로 AV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상류사회'에서도 기존의 한국 여배우들에게서는 보기 어려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하마사키 마오의 SNS를 찾는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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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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