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라메르뷰티 정정란 원장(사진)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시상식에서 '한류메이크업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 오후 여수 마리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시상식은 헐리우드 스타 뿐 만아니라 세계적인 뮤지션 ‘빅터’, ‘존 언더 다운’, 일본가수 ‘티에카’ 등이 수상자로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고 트로피를 전달 받은 라메르뷰티 정정란 원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더 알리기 위해 새로운 컬러디자인을 만들어내 한류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메르 뷰티’는 매월, 매년, 매 계절 마다 그때그때 유행하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전문화보다. 정 원장은 ‘라메르 뷰티’를 통해 남장여장, 여장남장, 뱀파이어, 강한남자, 수중메이크업 등 다양한 컨셉트로 한류메이크업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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