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까지 접수
[KNS뉴스통신= 김영심 기자] ‘2018 슈퍼광고모델콘테스트’ 본선이 10월 15일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륨 2층 대연회장에서 진행한다.고 '2018슈퍼광고모델콘테스트 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전해왔다.
이 대회는 어려워진 경제로 인한 가족화합 일환으로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성인과 중장년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기획하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본선 예정인 슈퍼광고모델콘테스트 지원 자격은 만 8세부터 60세이상까지 남/여 누구나 가능하며 국적에 대한 제한이 없어다양한 광고 이미지에 자신감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총 11개 부문으로 8 ~ 12세 (아동모델), 13~18세 (청소년모델), 19 ~ 25세 (성인모델A조), 26~29세 (성인모델B조), 30 ~ 35세 (성인모델C조), 36~39세 (성인모델D조), 40 ~ 45세 (중년모델A조), 46~49세 (중년모델B조), 50 ~ 55세( 시니어모델A조), 56~59세 (시니어모델B조), 60세 이상 (시니어모델C조) 등 총 11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을 한다.
9월 5일까지 참가 신청서류를 받고 있으며, 슈퍼광고모델콘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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