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바 박해미 제작 '키스 앤 메이크업'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팀이 23일 KNS뉴스통신 사옥을 방문해 뮤지컬 홍보 시간을 가졌다.
‘키스 앤 메이크업’은 해미뮤지컬컴퍼니(대표 박해미)가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8년 만에 야심차게 다시 들고 온 작품으로, 한 때는 잘 살았지만 구조조정과 사업실패로 ‘빚’만 남은 부부가 ‘위장 이혼’을 하면서 겪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 뮤지컬이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박성현(배 배드로역), 홍가람(하찬은역), 곽유림(강이나역), 박일우(샘역)는 평점 9.6점에 빛나는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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